분위기굿 / 부산 전리단길 카페 녹아들다 녹카페

맘파파들 안뇽하세욤 ~~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~~?! 전 오늘 늦잠을 자버려서 달콤한 잠을 잣죵 ㅋㅋ 준비를 하고 나가는데 비가 온다고 했어서 혹시 몰라서 자켓을 챙겨갔다가 한번도 안입고 짐이 됐었어용 정말 벌레들이 안 울 뿐이지 그냥 여름이더라구요 크으 .. 정말 더웠답니다 그리구 스승의날이어서 저희가 준비한 꽃과 롤링페이퍼를 드리니 교수님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ㅎㅎ ! 저희도 뿌듯했답니당 오늘 리뷰해드릴 곳은 두 달전에 갔었던 부산 전리단길 카페 녹아들다 녹카페랍니당 ~! 두달전엔 좀 추웠던 날씨였어요 그때 밥을 먹고 따뜻한 느낌의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아는 동생이 말해준 카페가 있었는데 거긴 2층식 형태로 2층이 다락방 형태이고 코타츠가 있다고 해서 꼭 가봐야겠다고 했던 곳이었어요 친구와 저는 바로..
몽's 맘의 일상 2018. 5. 15. 23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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